2018년06월23일 19번
[과목 구분 없음] 어린이의 폐결핵 집단검진 순서로 가장 옳은 것은?
            
            - ① X-ray 간접촬영 → X-ray 직접촬영 → 객담검사
 - ② X-ray 간접촬영 → 객담검사 → X-ray 직접촬영
 - ③ 투베르쿨린 검사 → X-ray 간접촬영 → X-ray 직접촬영
 - ④ 투베르쿨린 검사 → X-ray 직접촬영 → 객담검사
 
(정답률: 74%)
                문제 해설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
1. 투베르쿨린 검사: 폐결핵에 감염된 경우,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피부에 주사를 맞은 후 48~72시간 후에 반응이 나타납니다. 이 반응을 통해 폐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. X-ray 직접촬영: 투베르쿨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어린이들은 폐 X-ray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직접촬영 방법은 간단하고 빠르며, 폐결핵의 유무와 그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3. 객담검사: X-ray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난 어린이들은 객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이 검사는 폐결핵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사용됩니다. 객담검사는 직접적인 검사 방법이므로, X-ray 검사 후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.
따라서, 투베르쿨린 검사 → X-ray 직접촬영 → 객담검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.